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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원트의 첫 퇴사자, 입사 2주 만에 떠난 이유는?
클라이원트에 첫 퇴사자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합류한 지 단 2주 만에요. 사람은 오고 가는 법입니다. 친구 관계도 그러할진대, 회사는 더 말할 나위 없겠죠. 하지만 10명 남짓한 작은 팀에서 한 사람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든 수습하려 했지만, 사무실에 스며든 냉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3명, 10명 단위로 변화가 찾아온다죠.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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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의 미녀와 야수(?), 지현님과 원준님을 소개합니다. 클라이원트는 AI 기반의 입찰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공동 창업자인 승도님의 모교인 포항공대에서 에이스 개발자인 두 분을 모시게 되었고, 10주간의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턴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업무 최전선에서 활약해 주신 덕분에 클라이원트는 계획대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현님, 원준님! 그동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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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년 전 이맘때, 예비 창업 시절에 우리 팀원들에게 '난 반드시 올해(2023) 투자를 받고 내년(2024)에 싱가포르에 진출할 겁니다.'라고 약속했는데요. 그 약속을 모두 실현하게 되었네요" - 클라이원트 조준호 대표 - 작년 9월 법인 설립 후, 클라이원트는 OpenAI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고, 유료 고객사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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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200조 원 규모의 거대한 입찰 산업, 클라이원트는 낙후된 입찰 산업을 AI와 데이터로 혁신합니다. 함께 세계 정복하실 탐험가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