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

클라이원트의 첫 퇴사자, 입사 2주 만에 떠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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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원트의 첫 퇴사자, 입사 2주 만에 떠난 이유는?

클라이원트에 첫 퇴사자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합류한 지 단 2주 만에요. 사람은 오고 가는 법입니다. 친구 관계도 그러할진대, 회사는 더 말할 나위 없겠죠. 하지만 10명 남짓한 작은 팀에서 한 사람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든 수습하려 했지만, 사무실에 스며든 냉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3명, 10명 단위로 변화가 찾아온다죠. 저희는

인턴 지현과 원준, 오프보딩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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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현과 원준, 오프보딩 합니다 👋

포스텍의 미녀와 야수(?), 지현님과 원준님을 소개합니다. 클라이원트는 AI 기반의 입찰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공동 창업자인 승도님의 모교인 포항공대에서 에이스 개발자인 두 분을 모시게 되었고, 10주간의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턴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업무 최전선에서 활약해 주신 덕분에 클라이원트는 계획대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현님, 원준님! 그동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