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해외 진출 위한 현지 파트너사 찾기
클라이원트에서는 매월 글로벌 진출과 입찰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첫 세미나로서 국내 IP 브랜드인 Mr.Donothing의 홍콩 진출 사례를 소개합니다.
클라이원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해외 진출 방법은 단독 진출이 아닌 현지 로컬 파트너와 함께 진출하는 방법입니다. 클라이원트는 올해 3분기에 싱가포르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클라이원트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과 싱가포르 기업 간의 컨소시엄 협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신다면 클라이원트 미팅을 신청해 주세요.
국내 공공 조달 시장은 약 200조원이며, 미국은 900조원, 일본은 790조원, 싱가포르는 80조원에 육박합니다. 중국은 8,600조원으로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입찰 산업에서 큰 매출을 창출하고 글로벌로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이원트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입찰 공고를 매칭하고 RFP를 분석해드리며, 싱가포르, 홍콩 등 글로벌 파트너사를 연결해 드립니다.
오늘은 Mr.Donothing의 심영민 대표님과 홍콩 PR/이벤트 에이전시의 Patrick Cheung을 모시고, 국내 IP 기업이 성공적으로 홍콩, 대만, 마카오,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Written by Wonjun, Growth @ Cli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