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제안 생태계가 만납니다 | APMP 싱가포르 & 일본 & 한국 세미나 안내
클라이원트가 APMP Korea를 운영한다는 건, 한국 안에서만 활동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는 7월 13일 월요일, 싱가포르 CBD WeWork에서 APMP 싱가포르·일본·한국 세 지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입니다. 비행기를 타야 하는 거리지만, 만약 싱가포르에 계시거나 이번 기회에 방문하신다면, 한 자리에서 일본·싱가포르·한국의 제안 전문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APMP라는 공통 언어 아래 모이기 때문에 처음 만나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자리이기도 하고요.
클라이원트에서 조준호(APMP Korea 지부장)가 발표자로, 한원준(클라이원트 그로스 리드, CF APMP)이 Fireside Chat 모더레이터로 직접 무대에 섭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7월 13일 (월) 오후 7:00 ~ 9:00 (싱가포르 시간) |
| 장소 | WeWork, 21 Collyer Quay, 싱가포르 CBD |
| 주관 | APMP Singapore × Japan × Korea |
| 주최 | 클라이원트 & Marcus Ong |
| 정원 | 40명 (사전 신청 후 승인) |
| 참가비 | 무료 |
사전 신청 후 승인 · 무료 · 40석 한정 · 싱가포르 현지 참석
AI로 제안서를 쓰면 이길 수 있을까?
이번 행사의 핵심 질문입니다. 전 세계 제안팀이 RFP를 ChatGPT에 붙여넣고, 초안을 뽑아 제출하고 있습니다. 속도는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수주율은 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AI가 아닙니다. 방법론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략도 없고, 구조도 없고, 평가자가 어떻게 제안서를 채점하는지에 대한 이해도 없습니다.
이날 저녁은 그 간극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입장하면 AI가 쓴 제안서와 사람이 쓴 제안서를 나란히 비교하는 전시가 먼저 맞이합니다. 그리고 이기는 제안팀이 글로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그 위에 AI를 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현장에서 라이브로 보여드립니다.
연사 소개
🇸🇬 Marcus Ong — APMP ANZ / Pitchmaker 창업자, 前 AWS, CP APMP
싱가포르와 APAC를 대표하는 제안 전문가입니다. AWS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해 Pitchmaker를 설립했습니다. APMP CP(Certified Professional) 자격 보유자로, 이번 세션에서는 평가자 심리와 이기는 제안 구조의 핵심 방법론을 다룹니다.
🇯🇵 Mitsuhiro Seto — APMP Japan 지부장 & 국제 이사회 멤버 / SAP
APMP Japan 지부장이자 APMP 국제 이사회 멤버입니다. SAP에서 활동하며 일본 제안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인물입니다. 일본은 B2G·B2B 제안 문화가 한국, 싱가포르와 상당히 다릅니다. AI 도입 이후 일본 제안 시장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아시아 시각에서 풀어냅니다.
🇰🇷 조준호 — APMP Korea 지부장 / 클라이원트 CEO
싱가포르·홍콩·한국에서 15년간 입찰·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다뤄온 실무 전문가입니다. 현재 AI 제안 자동화 솔루션 Contrl(클라이원트)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2026년 APMP Korea 지부장으로 취임했습니다. APMP 방법론을 기반으로 AI를 실제 제안 업무에 얹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실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합니다.
🎤 한원준 — 클라이원트 그로스 리드 / CF APMP · Fireside Chat 모더레이터
클라이원트의 그로스 리드이자 APMP CF(Certified Foundation) 자격 보유자입니다. Fireside Chat을 이끌며 세 연사의 인사이트를 하나로 모읍니다.
프로그램 (예정)
| 시간 | 세션 | 연사 |
|---|---|---|
| 18:30 | 등록 · AI vs 인간 제안서 비교 전시 | - |
| 19:00 | Welcome Address (3개 지부 소개) | - |
| 19:10 | 평가자 심리와 이기는 제안 전략 | Marcus Ong |
| 19:25 | 일본의 제안 시장 변화 | Mitsuhiro Seto |
| 19:40 | APMP 방법론 기반 AI 제안 활용법 | 조준호 (클라이원트) |
| 19:55 | Fireside Chat | 한원준 모더레이터 · 전체 |
| 20:15 | 소그룹 워크숍 · 그룹 Debrief | - |
한 자리에서 세 나라를 만나는 기회
APMP 행사의 특징 중 하나는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대화가 금방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제안서, 수주 전략, RFP 대응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는 그 네트워크가 싱가포르·일본·한국 세 나라로 넓어지는 자리입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B2B·B2G 제안 업무를 하시는 분, 일본이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고민 중인 분, 혹은 단순히 APAC 제안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직접 오셔서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권합니다. 40석 소규모이기 때문에 발표 후 연사들과 직접 대화할 시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APMP란?
APMP(Association of Proposal Management Professionals)는 1989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설립된 제안 관리 분야의 글로벌 협회입니다. 이기는 제안의 기술과 과학을 전문 영역으로 만들겠다는 단 하나의 미션으로 시작해, 지금은 72개국 12,900명 이상의 회원, 21,800명 이상의 공인 제안 전문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APMP의 Body of Knowledge(BoK)는 Compliance Matrix, Capture Planning, Win Theme 설계, 경쟁 포지셔닝, 설득력 있는 제안서 작성 등 51개 핵심 역량을 다룹니다. APMP Korea는 이 글로벌 네트워크의 한국 지부로, 클라이원트가 공동 출범시켰습니다.
클라이원트가 이 자리에 서는 이유
클라이원트는 단순히 한국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팀이 아닙니다. 싱가포르, 홍콩, 한국을 넘나들며 입찰·제안을 직접 다뤄온 팀이고, 그 경험 위에 AI 솔루션을 얹어 Contrl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싱가포르 행사는 클라이원트가 한국의 입찰·제안 생태계를 아시아 무대에 연결하는 첫 공식 자리입니다. APMP 싱가포르, 일본 지부와 나란히 서서 한국의 시장 인사이트와 AI 활용 사례를 공유합니다.
APMP Korea 콘텐츠
APMP Korea 콘텐츠 더 보기
APMP SG × JP × KR
7월 13일 월요일 · WeWork 싱가포르 · 무료
싱가포르에 계시거나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께 공유드립니다.
40석 소규모라 자리가 빠릅니다.
문의: sales@cliwa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