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EO와 함께 1천 명 규모의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한국을 넘어 미국, 베트남, 일본에서도 창업가 생태계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EO가 올해 연말에도 대규모 테크 컨퍼런스를 엽니다. 이번에는 규모를 한층 더 키워 역삼역 인근 3개 건물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클라이원트는 이번 EO와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메인 연사로 참여할 뿐 아니라, Global GTM 세션을 전담해 연사 섭외부터 기획, 운영까지 맡았습니다.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KOTRA LA x CES x 클라이원트] 미국 공공조달 지원 프로그램 발족 클라이원트는 대한민국 대표 해외 진출 지원 기관인 KOTRA LA 무역관과 협력하여, CES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공공조달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발족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들이 B2B, B2C를 넘어 B2G(미국 정부조달)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미국 공공조달 시장의 구조와 진출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안내드리고, 미국 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빠르게 만들 수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미국 사회를 배웁니다 - Small Business 한 달간의 미국 출장이 끝자락에 다다르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미국 거점에서 한국인 창업가들, 기관 관계자들, 그리고 잠재 고객들을 만났다. AI Summit과 같은 테크 행사에도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고 발표도 진행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무언가 빠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한국인을 많이 만난 것은 초기 소프트 랜딩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 크게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45일간의 LA 생존기 🇺🇸🚀 답은 늘 현장에 있었다! 5월 워싱턴 D.C.와 버지니아에서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8월에는 다시 LA로 향했다. 이번에는 개발팀 4명이 새롭게 합류해 총 6명이 함께한 출장이었다. 보통 해외 출장은 세일즈팀이 주도하지만, 미국처럼 크고 복합적인 시장에서는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했다. 미국은 지역별로 산업 생태계와 문화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현지에서 시장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잠재 고객사를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클라이원트 2.0을 준비하며 9월 8일 출시 예정인 클라이원트 2.0을 앞두고, 저희가 웹사이트를 살짝 손봤습니다. 전반적인 톤앤매너가 새로워졌고, 기능들도 한층 고도화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직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곧 긴 블로그 글이나 홍보 영상을 통해 대대적인 공개를 준비 중입니다. 입찰 통합 AI 분석 솔루션: 나라장터를 포함 국내 120여 개 기관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무엇을 고쳐야 할지는 날려봐야 알 수 있다 첫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약 한 달간의 여정 동안 내 마음에 가장 깊이 남은 한 문장은, 워싱턴 D.C. 스페이스 뮤지엄에서 마주한 라이트 형제의 문구였다. “완벽한 안전을 추구한다면, 울타리에 앉아 새들을 구경하는 게 나을 겁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배우고 싶다면, 기계에 올라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그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라이트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미국 출장 4주 차 회고 (결전의 순간) 마지막 주차에는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준호님은 시카고에 가셔서 노스웨스턴 대학교와의 공동 연구 논의를 진행했고, 이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 곳의 고객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출퇴근길 기차 안에서도 모두가 노트북을 꺼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머물렀던 버지니아/DC 지역은 이런 분위기와는 조금 달라서, 비교적 평온하고 여유로운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미국 출장 3주 차 회고 (미국 진출 쉽지 않다...) 준호 대표님께서 평소 글쓰기를 무척 좋아하시는데, 요즘 제가 계속 쓰다 보니 글 쓸 기회가 줄어들어 살짝 시원섭섭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주도 출장기를 남겨봅니다! 😊 미국 공공 입찰이 부러운 이유 워싱턴 D.C. 한복판에서 AI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 스폰서들이 팔란티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록히드마틴, ARM,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메타버스에서 입찰까지,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안녕하세요, 클라이원트 대표 조준호입니다. 지난달,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APMP(입찰 전문가 협회) 행사에서 미국 청중을 대상으로 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입찰’이라는 낯설고 복잡한 산업에 어떻게 첫발을 내디뎠는지, 그리고 한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홍콩을 거쳐 왜 지금 이 시점에 미국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여정을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국내 최고 영업 전문가 김용기 – 43조 수주의 비결과 Shipley식 영업 전략 코로나 이후 급속히 진행된 디지털 전환 속에서 대면 영업은 줄어들고, 단 한 번의 제안서가 수십억 원 규모의 수주를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생존을 넘어 ‘승리’를 원한다면, 이제는 ‘잘 쓴 제안서’를 넘어선 전략적 설계가 필수입니다.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30년 넘게 현장을 이끌어 온 인물이 있습니다. 누적 수주 43조 원, 평균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미국 출장 2주차 회고 (맨땅의 헤딩과 귀인의 만남) 미국향 제품 다시 갈아엎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난주 APMP 행사에서 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미국향 제품을 다시 빠르게 기획해야 했고, 버지니아에 도착한 주말 내내 준호님, 예련님, 그리고 제가 하루 종일 위워크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작은 희망의 실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앞선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국에서는 AI 기반 입찰 분석 솔루션이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미국 출장 1주차 회고 (APMP 행사 & 버지니아 도착) 5월 18일을 시작으로, 클라이원트는 약 4주간의 미국 장기 출장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핵심 목적은 미국 시장 확장이며, 그 여정을 최대한 솔직하고 생생하게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통해 기록합니다. 1. APMP (미국 입찰 협회) 연례 행사 부스 참여 (5/17~5/20) APMP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입찰 전문가 협회로, 최근 클라이원트를 비롯한 여러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 운용님, 잠시 로그아웃할게요... (캐시는 영구 저장됩니다) 클라이원트는 꽤 다이내믹한 팀입니다.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고, 또 각자의 여정을 위해 떠나기도 하죠. 이번엔 다소 아쉬운 인사를 전하게 되었는데요,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로 3개월간 함께했던 운용님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운용님과 함께한 3개월은 우리 팀에게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별을 단순한 이별로 남기기보단, 꼭 마지막 블로그로 기록하고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Featured [채용] 로켓에 탑승하세요, 곧 출발합니다 🚀 클라이원트는 AI로 낙후된 입찰 산업을 혁신합니다. 함께 세계 정복할 동료를 찾습니다!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설립 1년 반, 글로벌 18명 팀. 위워크에서 다음 챕터를 엽니다 클라이원트, 강남 위워크로 이사했습니다. 설립 1년 반. 클라이원트는 아직 초기 스타트업이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숨 가쁘게 성장하고 확장해 왔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열 명 남짓이던 팀은, 지금은 서울 오피스 15명, 싱가포르 오피스 3명, 총 18명의 글로벌 팀으로 빠르게 커졌습니다. 이제 우리의 일상은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창밖 풍경으로 시작됩니다.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공공 조달,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 - CLIWANT x 팁스 세미나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된 CLIWANT 공공 조달 세미나 지난 3월 19일 팁스와 공동 주최한 CLIWANT 공공 조달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회의실 의자를 추가로 배치해야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최근 민간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공공 조달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삼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챗GPT, Grok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AI 입찰 제안서 작성법 클라이원트가 2025년 첫 입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주제는 <AI로 입찰 제안서 작성하기>였는데요. 별도의 마케팅 없이 SNS만으로 모집했음에도 166명 신청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어 정말 놀랐습니다. 노쇼도 거의 없었고, 2시간이 넘는 세미나 동안 아이패드로 꼼꼼히 메모하고, 모든 슬라이드를 촬영하는 참가자들을 보며 "역시 입찰의 핵심은 제안서다"라는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MZ사원도 야근하고 싶어 지는 회사 Written by Yale, Product Designer 2024년 12월 18일 오늘은 클라이원트에 합류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클라이원트는 코파운더 세분에게도 정말 각별한 회사이고 프로덕트이지만 나도 세분 못지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과 기획이라면 UX/UI, 콘텐츠, 브랜딩, 컬처 등 내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이 없는, 업어서 키운 애완 SaaS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뉴스룸 [이벤터스] 클라이원트, B2B 웨비나 한 번으로 150건의 데모 미팅 요청이 들어왔어요 📋 인터뷰 세 줄 요약 * 이벤터스의 세일즈 웨비나 패키지 광고 상품을 이용하여 웨비나를 개최했어요. * 목표 모객 인원의 2배가 넘는 350명이 행사를 신청했어요 * 행사를 통해 약 150건의 실제 데모 미팅 요청이 들어왔어요 Q. 간단한 기업 소개를 부탁드려요. AI 기반 입찰 분석 솔루션 기업, 클라이원트입니다. 2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입찰 산업의 디지털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워크샵을 단합(?) 목적으로 갈 뻔했습니다. 최근 팀원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인해 분위기가 순식간에 냉랭해지는 경험이 있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이번 주 월요일에 대표님과 함께 어떻게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지 논의하였습니다. 오너십, 미래지향성, 팀워크, 실행력 등 몇 가지 주요 키워드를 선정했고, 이를 강렬하게 담아낸 홍보 영상을 제작해 워크샵 당일 상영하고 하나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었죠. 그런데 사실, 영상을 만들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다시 개발을 시작해 쿠버네티스까지 운영하게 된 이유 (CTO 블로그) (기술 블로그를 쓰려 했는데, 마음이 쏟아져 버렸다.) 창업의 도전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도전한 지 어느새 2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2년 반 정도 다녔었는데, 어느덧 그만큼의 시간 동안 창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잠시 멈추고 PM으로 전향한 후, 저는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클라이원트의 첫 퇴사자, 입사 2주 만에 떠난 이유는? 클라이원트에 첫 퇴사자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합류한 지 단 2주 만에요. 사람은 오고 가는 법입니다. 친구 관계도 그러할진대, 회사는 더 말할 나위 없겠죠. 하지만 10명 남짓한 작은 팀에서 한 사람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든 수습하려 했지만, 사무실에 스며든 냉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3명, 10명 단위로 변화가 찾아온다죠. 저희는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 클라이원트, 미국 진출을 향한 첫 걸음 추석 연휴였던 9월 17일에 한국을 떠나 시카고, 앤아버, 시애틀, LA,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뉴욕까지 총 7개 도시를 방문하며 25개의 미팅을 소화했습니다. 마치 월드 투어를 다녀온 느낌이네요. 우선 운이 좋게 정말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기업인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이해관계가 전혀 없음에도 어떻게든 도와주려는 한인 동포분들께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미국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볼트X] 클라이원트, 200조의 블루오션을 항해하는 개척자들의 이야기 볼트엑스 공식 참여기업들은 오늘도 열심히 뛰어난 인재들과의 연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포지션 및 높은 연봉을 제안하고 있는 참여기업 중 하나, 바로 ‘클라이원트'입니다. 클라이원트의 핵심 리크루터분께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볼트엑스에 접속하셔서 업데이트된 모든 인재풀을 빠짐없이 확인, 클라이원트의 글로벌비전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인재를 찾아내고 계십니다. 이번 커리어 블로그에서는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클라이원트] AI로 1시간 만에 끝내는 입찰 준비 (웨비나 풀버전) 최근 많은 기업들이 AI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60여 기관의 사업 수주 경험이 있는 '클라이원트'의 조준호 대표가 각종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제안 요청서(RFP) 분석 방법, 입찰 수주 전략, 제안서 작성 방법과 같은 실무적인 내용과 함께 AI를 입찰에 활용하여 입찰 준비 시간을 몇 주에서 단